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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잘사는법

주택관리사 시험,주택관리사 전망,국비지원

by 댕스 2021.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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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국비지원

최근 온라인 강의, 국비지원으로도 가능한 주택관리사에 대하여 알아볼게요

국민 내일 배움 카드 , 재직자 국비지원으로 5년간 최대 500만 원까지 정부에서 교육비를 지원해주는데요

재직자 근로자 카드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발급이 가능하므로, 쉽게 지원을 받아 교육이 가능합니다. ㅣ

내일 배움 카드 신청하는 곳 

직업훈련 포털  --> https://www.hrd.go.kr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학원에 다니기가 어려우므로 국비지원 온라인 강의를 통하여 주택관리사에 도전해봅시다.

 

주택관리사의 전망

주택관리사는 주택을 관리하는 전문 자격인으로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을 유지 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공동주택에서 관리사무소 소장이나 직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말하며,

정년이 높고, 연봉도 높은 전망 있는 직업입니다. 

학력이나 성별, 연령에도 제한이 없고, 주택관리사의 의무채용으로 취업률이 높습니다.

 

 

최근 의학기술의 발달과 평균수명이 증가함으로써 백세시대로 불리고 있는 현대시대에 60세까지 일했던 시대는 끝이 나고  정년이 늘어나 일할수 있는 나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20대부터~70세까지 연령이 무관하게 일을 할 수 있는 주택관리사입니다.

 

주택관리사의 평균 연봉

한국 고용정보원 기준으로 평균 3500만 원~3천만 원 중후 반대라고 합니다.

근무하는 곳의 세대수나 공동주택의 종류에 따라 고소득 주택관리사의 경우 4천만 원~5천만 원 되는 곳도 있고 1억이 넘는 고액 연봉의 관리소장도 있다고 합니다.

 

평균 주택관리사 연봉

  • 1년 이상 3240 만원
  • 2년 이상 4200 만원
  • 3년 이상 4200 만원
  • 평균 3900 만원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2022년 시험일정은 아직 공고 전이며 12월 정도에 공고됩니다.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보이니 참고로 봐주세요.

1차 21.7.10

2차 21.9.18

 

 

시험과목

1차-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 설계론 과목 3개이며

2차- 주택관리 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 실무로서 

일 년에 각각 한 번씩 시험을 치를 수 있고, 1차 시험을 합격한 후 2차 시험을 볼 수 있으며 1차와 2차 의 시험 간격은 2개월입니다.

 

시험의 난이도 

3개의 시험 과목으로 각 40문 제이며 

1차 회계원리 :40문제(재무회계 32문항, 원가, 관리회계 8문항)

공동주택 설계론 40문제(건축구조 20문항, 건축설비 20문항

민법:40문제(총칙 24문항, 물건 법 8문항, 채권법 8문항)

 

2차 시험은 2과목으로 주택관리 관계법, 공동주택 관리실무 

1차 과목과 함께 문제의 총수는 40문제로 되어있습니다.

 

시험의 경우 절대평가로 백점만점 기준 모든 과목의 40점 이상, 전과목의 60점 이상 득점하면 되고, 과락은 60점입니다

 

2차 시험은 2020년부터 상대평가인데 선발예정인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과목당 백점만점 기준으로 전과목 60점 이상 득점 한자로 하고, 60점 이상 득점한 사람이 선발예정인원에 미달한 경우 40점이상 득점한자로 합니다. 즉 평균 정수가 낮아질 수도 있답니다.

 

주택관리사 합격률

1차는 11% 2차는 76.4%로 2차가 합격률이 더 높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 후 바로 주택관리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관리사무소에 사무소장으로 취직해서 일하며 근무경력이 3~5년 정도 지나면 주택관리사가 됩니다.

 

주택관리사의 업무

주택관리사의 주요 업무로는 행정관리업무(회계, 사무, 인사, 입주자 관리, 홍보, 복지시설관리, 대외업무)와

기술관리(환경관리, 건물관리, 안전관리, 설비관리) 업무 등이 있습니다.

 

 

현재 주택관리사가 현저히 부족한 우리나라 실정에 발맞추어 주택관리사 자격증은 상당히 메리트 있고 미래지향적인 자격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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